미국과 러시아 정상이 오는 15일 알래스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유럽 주요국 정상들이 우크라이나의 참여를 반드시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천명함.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핀란드 정상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9일(현지시각) 공동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없이는 우크라이나 평화의 길을 결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음. 정상들은 국경 변경 불가 원칙을 재확인하며 현재 전선을 협상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음. 또한, 휴전이나 종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