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안전 조직·예산 확대에도 중대재해 ‘경고등’

|이사회 안전 안건, 법정 의무 외 논의 없어…사고 지표 반등 추세 한국전력공사는 안전 관련 거버넌스 체계를 발빠르게 구축한 공기업으로 꼽힌다. 2021년 안전정책을 총괄하는 임원을 부사장급으로 선임했을 뿐 아니라 사내이사로도 임명했다.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차원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안전 관련 조직도 확대 개편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는 좀처럼 잡히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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