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안전특별진단TF ‘노사 갈등’ 불씨로 번질까

|③제도설계·보상 놓고 충돌 여지, 임단협 변수로…현장 참여 없는 안전TF 실효성 떨어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직속의 그룹안전특별진단TF가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의 새 변수로 떠올랐다. 노동자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보상 논리가 얽히며 임금 교섭의 쟁점으로 번진 까닭이다. 포스코로서도 안전 경영을 핵심 기조로 내세운 만큼 안전이 노사 갈등의 불씨로 뒤바뀌는 국면만큼은 피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안전 제도 설계·보상 놓고 노사 충돌 여지…임단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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