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전문회사 설립, 첫단추도 못 채웠다

|⑤독립성·중복 우려에 보류…현장 대의원 참여한 TF 진단이 먼저 이뤄져 포스코그룹이 추진하던 안전관리 전문회사 설립이 논의 초기부터 제동이 걸렸다. 그룹은 글로벌 안전기업 벤치마킹과 인수·합병(M&A)까지 검토하며 강한 추진 의지를 보였으나, 노조가 독립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고 내부 실무진에서도 의사결정 라인 중복 우려가 나오면서 사실상 보류된 상태다. ◇안전관리 전문회사 신설안 ‘보류’…”독립성·의사결정 중복 우려” 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최근 장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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