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10년 ‘분식회계’ 의혹 ‘사실상 지배력’ 쟁점

|중국 법인 대상 과대계상 지적, 지배력 측면 지정학적 특이성 반영 풀이 올해로 79년 업력의 중견제약사 일양약품이 ‘분식회계’ 혐의로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제지를 받았다. 고의로 종속기업이 아닌 법인을 연결회계에 포함시켜 재무제표를 과대계상했다는 지적이다. 해당 법인은 중국에 설립한 합작법인 2곳이다. 문제가 된 건 ‘사실상 지배력’이다. 50% 이상 지분율을 소유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영 사항을 결정할 수 있다면 사실상 지배력이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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