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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인력 비중 2% 수준…생산·시험설비 증설, 현지 추가채용 대응 미국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근로자의 구금 사태가 일어나자 효성그룹도 현지 생산공장의 인력을 점검했다. 현지 업체 인수를 통해 미국에 진출한 효성중공업의 효성하이코(Hyosung HICO)가 그 대상으로 회사는 이미 현지 인력 규모를 확대하며 이번 문제에서 자유로운 것으로 파악됐다. 효성하이코는 사태 이후에도 증설 일정에 맞춰 현지 인력을 충원하는 방식으로 대응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