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 ‘쌓아둔’ 현금 곳간 상법개정이 자극

|’캐시카우’ 자회사 한국철강, 수익성 둔화에도 배당 4배 ‘주요 표적’ 한국철강을 자회사로 둔 중견 지주사 KSICO홀딩스는 2018년 행동주의 펀드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과 맞닥뜨렸다. 밸류파트너스가 KISCO홀딩스를 대상으로 삼은 이유는 중견 지주사라는 사실과 자회사 한국철강의 탄탄한 현금흐름 때문이다. 자회사 배당을 확대하면 지주사의 배당 여력이 커지기 때문에 행동주의에게 좋은 구조다. 실제 밸류파트너스는 수익 변동성이 낮고 현금창출력이 뛰어난 한국철강을 근거로 배당 확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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