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왼쪽)과 구재형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이 소액결제 해킹 관련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유출 피해 소비자들 서비스 가입 제시, 재무부담 회피 ‘미봉책’ KT가 최근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3년동안 무료 보험 가입을 제공한다. 유출 피해자는 2만명이다. 보상 한도와 범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험료 자체가 그리 높지 않다는 게 업계 관계자 말이다. 큰 보상안으로 보이지만 미봉책에 가까운 셈이다. 물론 지속 논의하고 있는 위약금 면제, 고객 보상안, 추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