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제재 단신] 제재 직면한 세르비아 NIS, 美에 또다시 유예 요청키로

| 미국이 제재 10월 8일까지 ‘8일’ 유예해줘 | “정상적인 운영 어렵다”며 美에 유예 읍소 세르비아 내 유일한 정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국영 석유회사 NIS가 미국 재무부에 새로운 사업 면허 발급을 요청했다고 29일(현지시각) 발표했음. 회사 측은 28일 전달한 이 요청을 통해 미국의 대러 제재가 자사에 적용되는 시점을 늦추고, 그 기간 동안 정상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부탁했음. […]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후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PREMIUM] 기사는 유료구독 회원 전용 컨텐츠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spot_imgspot_img

Related articles

[PREMIUM] [제재 단신] 英, 유령함대 관련 ‘앰버 경고’ 발행… “일반적이지 않은 결제 조심해야”

영국 국가범죄수사국(NCA)은 10일(현지시각) 재무부 금융제재이행국(OFSI) 및 외무부와 함께 금융기관...

국제에너지기구 “美의 러시아 주요 정유사 제재는 글로벌 위험 요인”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1월 보고서에서 서방의 로스네프트(Rosneft)와 루코일(Lukoil)에 대한 제재가 러시아를...

[제재 단신] EU,러시아 19차 제재 패키지에 알바니아 등 비회원국 동참

유럽연합 이사회(European Council)는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과 주권·독립을 훼손하거나 위협하는...

[PREMIUM] [제재 단신] 미 BIS, 러시아의 ‘로시야 항공’에 대한 임시수출금지명령 연장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러시아 항공사 로시야 항공(Rossiya Airlines)에 대한...
spot_imgspot_img
PHP Code Snippets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