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OEM·플랫폼 등 업종별 엇갈리는 ‘희비’…공급망 재편 등 대비 ‘분주’ 한·미 양국이 15% 상호관세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패션업계가 한숨을 돌렸다. 당초 업계 일각에서는 미국 통상정책의 변동성으로 인해 눈치싸움을 지속했지만, 이번 협상 타결로 우려는 한풀 가라앉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럼에도 세부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무관세 특혜를 누리던 섬유소재 및 의류 제조업체에는 실질적인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 게다가 해외 직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