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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발전으로 금융범죄 진입장벽 낮아져… 민관 협력 강화해야” <개요> 캐나다 금융거래분석센터(FINTRAC)와 글로벌리스크연구소(GRI)가 지난달 개최한 ‘금융범죄와 인공지능(AI)’ 워크숍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응답한 컴플라이언스 전문가의 89%가 AI로 인해 가장 급증할 금융 범죄로 ‘사기’를 지목했음. 이번 워크숍은 AI가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기·자금세탁·내부자 위협 등에서 AI의 활용이 어떻게 위험을 증폭시키는지를 다룬 행사였음. 참석자들은 범죄자의 기술 진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