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금 탈취 후 블록체인 통해 세탁… 피해자 수천 명 추정 <개요> 유럽연합(EU) 사법협력기구 유로저스트(Eurojust)가 지난달, 6억유로(약 998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자금세탁 조직을 적발했다고 4일(현지시각) 발표함. 프랑스와 벨기에가 주도한 이번 작전을 통해, 키프로스·스페인·독일 등 3개국에서 9명이 체포됨. 이들은 합법적인 투자 사이트처럼 보이는 가짜 플랫폼을 만들어 투자자들을 속였고, 피해자 대부분은 소셜미디어 광고와 유명인 추천 등을 믿고 투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