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백악관 사진 자료실
중국이 미국을 겨냥한 갈륨, 게르마늄, 안티몬, 흑연 등 핵심 이중용도 물자의 대미 수출통제 조치를 1년간 유예하기로 함. 이는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이후 이어지고 있는 상호 무역 완화 조치의 일환임. 중국 상무부는 9일, 작년 12월 발표한 ‘이중용도 물자 대미 수출통제 강화 공고’ 중 제2항의 시행을 2026년 11월 27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힘. 해당 조항은 갈륨·게르마늄·안티몬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