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재에도 이란 원유수출 사상 최대 “중국 덕분”

이란 민영통신사 WANA는 9일(현지시각) 이란의 원유 수출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음. 선박 추적업체인 탱커트래커스(TankerTrackers)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이란의 원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약 230만 배럴로 미국이 2015년 이란 핵합의(JCPOA)에서 탈퇴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음. 호마윤 팔락샤히(Homayoun Falakshahi) 원유 애널리스트는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이란의 원유 판매량이 이미 하루 210만 배럴에 도달했다고 밝히며 이를 “새로운 기록”이라고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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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준 책임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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