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5년간 피해액 267억…관련 데이터는 들쑥날쑥

|[총론/증권]한국투자·토스 자율공시 선도…메리츠·NH 예산 축소, CISO 겸직 관행도 잔존 증권사의 정보보안 위험에는 외부의 정보탈취뿐 아니라 전산장애와 IT 내부통제까지 포함된다. 특히 전산장애는 직접적인 손실로 이어진다. 2020년부터 약 5년간 증권사에서 발생한 전산장애만 500건으로 증권사 스스로 산정한 피해액만 267억원이다. 하지만 여전히 증권사의 정보보호 예산과 인력, 공시 여부와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의 위상은 들쭉날쭉했다. 자율공시에 나선 증권사는 전체의 10분에 1에 불과했다. 지속가능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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