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 탄소 규제, 재무 부담 현실로…’배출충당부채’ 2배↑ HMM의 3분기 충당부채가 급격히 늘었다. 지난해부터 해운업에도 탄소배출권거래제(EU ETS)가 본격 적용되면서 회사가 향후 제출해야 할 배출권 비용을 회계상 부채로 인식한 결과다. 일명 ‘배출충당부채이 늘어난 것이다. 충당부채는 아직 돈은 안 나갔지만 나갈 것이 거의 확실한 돈을 미리 회계상 부채로 잡아놓은 항목이다. 배출충당부채는 탄소배출권으로 인해 나갈 것이 확실한 돈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