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에 무너진 목표 “내년부터 다시 시작”

|예상 못한 당기순이익 적자 전환 배당주 역할 ‘흔들’ SK텔레콤은 지난해 기업가치제고방안(밸류업)을 공시하면서 ROE 10%달성, 꾸준한 배당 등을 약속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유심 정보 해킹 사태를 맞닥뜨렸다. 고객 보상을 위해 수천억원대 자금을 지출하면서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고 이례적으로 배당도 건너뛰었다. 해킹으로 인한 재무 영향은 올해 4분기면 모두 털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내년부터 AI 매출 확대, 부채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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