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사업가가 제재 회피의 핵심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18일(현지시각) 이란의 원유 수출을 위한 ‘유령 선단(Shadow Fleet)’ 29척과 관련된 해운사 및 개인을 제재 대상으로 발표함. 단순히 선박의 선적 정보를 위장하거나 기국(flag)을 세탁하는 전통적인 회피 수법을 넘어서, 이집트 출신의 민간 사업가가 중개자로 개입해 제재를 우회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됐음. 제재 대상 중 핵심 인물은 UAE에 기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