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직언 가능한 실무자 필요”…전문성에 더해 팀워크 중시한 인사원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부원장보 인사에서는 전문성과 함께 평판이 핵심 기준으로 작용했다. 금융감독과 검사, 소비자보호 등 각 분야에서 성과와 이력이 검증된 인물들이 대상이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는 게 복수의 금감원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 원장이 인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한 기준은 “원장에게 직언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직언의 전제조건은 전문성이고 평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