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저유가 정책에 떨고 있는 텍사스 유전지대

석유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미국에서는 유가 하락이 환영받고 있음. 하지만 텍사스주 미들랜드(Midland)에서는 오히려 경제 위축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음. 미국 셰일가스 생산의 핵심 지역인 퍼미안 분지(Permian Basin)의 중심지인 미들랜드는 유가가 하락하면 지역 경제 전체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음. 이 지역은 최근에는 도심 음식점 손님이 줄고, 이발소도 한산하고, 유전 장비 관련 업체들은 주문이 급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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