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지난 3일 베네수엘라의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 부부를 전격 체포한 직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베네수엘라를 이란의 영향력이 퍼진 지역 거점으로 규정하면서, 이 나라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Hezbollah)를 지원해 왔다고 주장했음. 당시 루비오 장관은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마두로를 체포한 이유 중 하나는, 그가 헤즈볼라와 이란에 지나치게 가까웠기 때문”이라고 말했음. 그는 또한 새 베네수엘라 지도자인 델시 로드리게스(Del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