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분쟁 나선 美 주주…정부 조사 ‘불법성’ 입증 관건

|파페치 함께 인수한 그린옥스, 지원군 역할…정부 고유권한에 ‘무게감’ 미국 뉴욕증시(NYSE)에 상장한 쿠팡 주요 투자자인 그린옥스 캐피탈(Greenoaks)과 알티미터 캐피탈(Altimeter)이 우리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하며 분쟁 절차에 돌입했다. ISDS 중재 판정에서 투자자 측의 주장이 성립하려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정부의 조사에 불법성이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법조계에선 정부 고유권한을 불법으로 연결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후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PREMIUM] 기사는 유료구독 회원 전용 컨텐츠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spot_imgspot_img

Related articles

美 싱크탱크, 한국의 美 기업 과징금 격차 지적… 통상 보복 가능성 제기

미국 싱크탱크 정보기술혁신재단(ITIF)이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미국 기업에 부과한 평균...

한미 시각차 여전, 5대 쟁점 짚어보니

|피해 규모·조사 강도·과징금 놓고 충돌…국정원 개입·통상 차별도 의견 갈려 쿠팡...

쿠팡, 한·미·일 3국 협력법안까지 로비 의제로…워싱턴 접점 확대

|2분기 로비금액 128만달러, 분기 최대…트럼프 인맥 등 외부업체 6곳...

美 하원 “한국, 미국 기업 차별 규제…쿠팡 계속 표적” 중간보고서 공개

|"미국 기업 표적 규제" 주장…쿠팡 집중 조사·과징금 문제 제기 |"한미...
spot_imgspot_img
PHP Code Snippets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