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재된 지휘관 3명, 수단 동부의 정부군 요충지 포위 과정에서 학살·고문 등 일삼아 <개요> 미국 재무부는 19일(현지시각) 수단의 반군 조직인 신속지원군(RSF) 소속 지휘관 3명을 엘파셰르(El-Fasher) 학살과 인권유린 혐의로 제재했음. 이들은 18개월간 도시를 포위·점령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민간인 학살과 고문, 성폭력 등을 자행한 것으로 지목됐음. 이번 조치는 영국과 유럽연합(EU)의 제재 부과에 이은 것으로, 수단 내전에서의 전쟁범죄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