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신정의 핵심 군사조직 혁명수비대(IRGC)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선 이후, 해협 인근에서 민간 선박 4척이 공격받아 승조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음.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와 오만 해양안전센터 발표에 따르면 오만과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미확인 발사체를 통한 공격이 잇따랐음. 특히 팔라우 선적 스카이라이트(Skylight)호는 오만 카사브(Khasab)항 북쪽 해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