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한지붕’ 아시아나, 유가 헷지 ‘온도차’

|한진그룹 편입 후 헷지 계약 체결, 대한항공보다 헷지 비중 작아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글로벌 유가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의 리스크 방어 전략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한진그룹에 인수된 이후 아시아나항공이 일부 파생상품을 통해 유가 헷지를 시작했지만 약정 규모를 감안하면 대한항공에 비해 방어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산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유가 흐름과 직결된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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