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대미투자 ‘집행기관’ 안착…정책금융 역할 확대

|산은·수은·무보와 포지션 나란히, 투자전략 구체화 ‘전담 TF’ 구성 한국해양진흥공사법 개정안 시행과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가 이어지면서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의 정책 수행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변화로 해진공이 해운·조선 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금융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지 관심사로 꼽힌다. ◇’대통령 시행령→법률’ 격상, 지속성 확보 가능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해양진흥공사법(이하 공사법) 개정안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골자는 기존 시행령 수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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