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美 제재받은 ‘사이버 범죄단지’ 후이원 그룹 수장 中으로 송환

북한의 자금 세탁 통로로 지목돼 온 캄보디아 기반 결제업체 후이원(Huione) 그룹의 전 회장 리슝(Li Xiong)이 중국으로 송환됐다고 1일(현지시각) AP 통신이 보도했음. 이와 관련해 중국 공안부는 캄보디아 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프놈펜에서 리슝을 압송했다고 밝혔음. 그는 중국·캄보디아 이중 국적자였으나 송환에 앞서 캄보디아 국적이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음. 리슝은 카지노 운영, 사기, 불법 경영, 범죄 수익 은닉 등 혐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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