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입법 지연, 은행권 ‘예금토큰’ 투트랙 배팅

|한은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착수…실사용 파일럿 협약 잇따라 스테이블코인 패권 경쟁에 뛰어든 은행들이 예금토큰 시장도 함께 공략하고 나섰다. 한국은행이 ‘프로젝트 한강’ 2단계를 본격 가동하면서 신한은행, 기업은행 등이 실사용 사례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은행도 기존 7개사에서 9개사로 확대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이 지연되는 사이 예금토큰도 병행해야 디지털자산 주도권을 쥘 수 있다는 은행의 계산이 깔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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