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고급 리조트 뒤에 보이는 벨라루스 독재 정권의 그림자

<개요> 리투아니아 고급 식당과 호텔을 운영하는 벨라루스·아르메니아 이중국적 사업가 아르투르 흐란츠(Artur Hranc)가 루카셴코 정권과 연결된 면세 사업에 관여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31일(현지시각) 공영 LTR 방송이 보도했음. 그의 리투아니아 기업 멜로 트레이딩(Mello Trading)은 벨라루스 국경 지역 면세점 체인의 최대 주주인데, 해당 사업은 루카셴코 정권의 영향력 아래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회사는 벨라루스에서 배당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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