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드론 부품, 美 제재 불구 러·이란으로 계속 흘러간다

미국과 유럽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 업체들이 러시아와 이란에 드론 핵심 부품을 계속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은 엔진·반도체·광섬유 케이블·자이로스코프(자이로 센서) 등 군사·민간 겸용 ‘이중용도(dual-use)’ 물자를 대량으로 수출하고 있음. 이들 부품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과 이란의 드론 전력 유지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그동안 알려졌음. 해당 논란은 지난 3월 중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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