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재에 반발하던 中, 은행엔 오히려 ‘이란 연계 정유사에 대출 자제’ 지시

미국이 이란산 원유 거래를 이유로 중국 정유사들에 제재를 가한 가운데, 중국 금융당국이 대형 은행들에 해당 기업들에 대한 신규 대출을 잠정 중단하도록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음. 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NFRA)은 최근 주요 은행들에 미국 제재 대상 정유사 5곳과의 거래를 점검하라는 구두 지시를 내렸음. 대상 기업에는 중국 최대 민영 정유업체 가운데 하나인 헝리석유화학(다롄) 정유유한회사(Hengli Petrochemi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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