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거 확보 발목잡기와 국제공조 지연에 금융범죄 수사 장기화 <개요> 스위스에서의 금융범죄 수사가 낡은 절차 규정과 긴 소송 지연 때문에 잇따라 시효 문제에 부딪히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음. 스테판 블래틀러(Stefan Blaettler) 스위스 연방검찰총장은 피고인들이 증거 봉인과 국제 공조 이의제기를 활용해 수사를 장기간 지연시키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음. 스위스가 세계적 자산관리 중심지인 만큼 자금세탁 수사 역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