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멕시코 카르텔 연계 밀입국 조직 남매에 종신형·징역 33년 9개월형 선고

미국 법무부는 신세대 할리스코 카르텔(CJNG)과 연계된 대규모 불법 이민자 밀입국 조직을 적발했다고 밝히면서, 조직 핵심 인물인 남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고 24일(현지시각) 발표했음. 멕시코의 악명높은 마약 카르텔 CJNG는 지난 2025년 2월 20일 외국 테러조직(FTO)으로 지정된 바 있음. 앨라배마주 앨버트빌에 거주한 에드거 대니얼 구즈먼(Edgar Daniel Guzman·32)은 종신형을, 그의 누나이자 멕시코 과나후아토(Guanajuato) 출신 불법체류자 제시카 구즈먼 가르시아(Jesika Guzman-Garcia·35)는 징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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