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언론 재벌 지미 라이(Jimmy Lai Chee-ying) 는 2020년 중반 중국이 홍콩에 발효하려던 국가보안법(National Security Act)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이 ‘더 가혹한 제재’를 중국에 부과하길 희망했다고 인정했음. 76세의 라이는 11월 30일(현지시각) 홍콩 서부 구룡 법원에서 진행된 국가 보안법 재판에서, 미국의 제재가 “베이징이 보안법을 재고하도록 강요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밝혔음.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폐간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