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F 기준 강화만으로는 부족… “지역별 기구가 규제와 현실 연결해야”

| 코인·확산금융 규제 잇따라 추가… 누적된 개혁 부담, 실효성 저해할 수도 | FATF식 지역별 기구가 규제 이행 병목 파악하고 개혁 우선순위 조정해야 <개요> 영국 싱크탱크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는 2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기준이 확대되면서 각국이 감당해야 할 개혁 부담이 실제 집행 역량보다 빠르게 커지는 ‘개혁 과부하(reform overload)’ 문제를 지적했음. 연구소는 법과 제도를 갖추는 형식적 준수만으로 자금세탁·테러자금·확산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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