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9일(현지시각) 미얀마 군부를 지원한 혐의로 제재받은 기업인의 딸 테인트 윈 텟(Theint Win Htet)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음. 1999년생 미얀마 국적인 그는 미얀마 재벌 슈웨 바인 퓨(Shwe Byain Phyu) 창업자 테인 윈 조(Thein Win Zaw)의 딸임.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2024년 1월 이 재벌이 미얀마 군부를 대신해 석유를 수입·유통하고, 창업자 일가가 군사정권과 밀접한 관계를 맺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