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성 쫓은 4년, EC능선 넘은 대한항공…남은 절차는

| 가장 높은 벽 넘었다…2년간 화학적 결합 집중, 항공업 경쟁력 강화 ‘기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의 최대 관문으로 여겨졌던 유럽연합(EU) 경쟁당국 EU 집행위원회(EC)의 기업결합 승인이 완료되면서 ‘메가캐리어’라는 결승선 문턱에 다달았다. 미국 법무부(DOJ) 심사와 신주 인수 등의 절차를 거치면 내달 20일 이전 두 항공사는 한 비행기를 타고 날게 된다. 합병을 결심한 지 4년이 흘렀다. 그동안 대한항공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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