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법 전문가의 직언 “일률 중복상장 금지는 과잉”

|강영기 고려대 법전원 교수 “미국식 금지 논리 편승은 부작용…해외 자회사 IPO 막아선 안돼” 정부의 대기업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가 추진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적지 않은 여파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대비 작은 사모 시장 규모를 감안해 기업공개(IPO)를 주축으로 설계했던 국내 기업들의 자본조달 전략이 직격탄을 맞았다.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의 사례처럼 해외 소재 자회사 상장을 통한 현지 자본 조달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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