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상장 이슈 극복할까…당국 판단 ‘예의주시’

|금융위 “일반 자회사 상장과 다르다” 예외 적용 가능성 중복상장 규제 강화 기조가 뚜렷해진 가운데 금융당국 내부에서 한화에너지 기업공개(IPO)는 전형적인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과는 다르게 볼 여지가 있다는 인식이 감지되고 있다. 그간 시장에서는 한화에너지 역시 규제 강화 흐름을 피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많았다. 다만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당국 내부에서도 같은 잣대로 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확인되면서 해석의 여지가 생겼다는 평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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