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쪼개기 상장’ 방지법 재추진…공모신주 15% 우선배정

|’70% 이상’ 강경론서 타협점…당국 우려 수용 무게 더불어민주당이 자회사 중복상장에 따른 모회사 일반주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법안 마련에 다시 시동을 건다. 물적분할로 신설된 자회사가 기업공개(IPO)를 진행할 경우 공모 신주의 15%를 모회사 일반주주에게 우선 배정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당초 최대 70% 이상까지 우선 배정을 주장했던 민주당이 공모 시장 위축을 우려한 금융당국안(15% 이내)을 반영한 것은 이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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