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흑해 곡물 수출 차질에 북극 항로 적극 활용…2차대전 당시 해상 운송로 재가동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흑해 무역 위축…무르만스크항 통해 첫 곡물 수출 추진 |발트해 NATO 회원국과의 긴장 속 대체 항로 확보…모로코행 밀 약 2만 8,000톤 선적 예정   <개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흑해 곡물 수출이 차질을 빚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됐던 북극 해상 운송로를 활용해 곡물 수출에 나섬. 러시아 북부 무르만스크항에서 첫 곡물 선적이 시작됐으며, 모로코로 향하는 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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