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재 대상 러 인권위원, 백악관 행사 참석 예정돼 논란

미국의 제재 대상인 러시아 인권 담당 고위 인사가 백악관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음.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드미트로 루비네츠(Dmytro Lubinets) 우크라이나 의회 인권감독관과 야나 란트라토바(Yana Lantratova) 러시아 연방 인권위원이 5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함. 러시아 연방 인권위원은 인권 침해 문제를 접수하고 해결하는 등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와 비슷한 업무를 수행함. 다만 의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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