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비우호국’ 주류 수입 관세 20%→35% 인상

러시아 정부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비우호국에서 수입하는 위스키와 럼, 진 등 고도주에 대한 관세를 기존 20%에서 35%로 인상했다고 5일(현지시각)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음. 리터당 최저 관세도 3유로(약 4546원)에서 5유로(약 7576원)로 올렸는데, 이번 조치는 내년(2027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됨. 러시아 정부는 10월 31일 관련 결의안에 서명하고 공식 법률정보 포털에 게시했음. 인상된 관세는 위스키, 럼, 진, 리큐어, 브랜디, 알코올성 […]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후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PREMIUM] 기사는 유료구독 회원 전용 컨텐츠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spot_imgspot_img

Related articles

러 법원 “계약 체결 전 시행된 제재,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 불가”

| 러 기업, 서방 제재·수출통제 강화로 장비 납품 지연...

PwC “트럼프, 통상 노선 계속 유지할 듯… 기업 대응 전략 재검토 필요”

| 트럼프, 선거 참패에도 무역법 301조·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유지...

젤렌스키 “러, 북한산 미사일로 에너지 시설 공격”…국제 제재 강화 촉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자신의 X에 올린 글에서...

EU 집행위, 제재 전담 조직 신설…회원국별 집행 격차 줄인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경제제재 업무 전반을 조율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함....

푸틴, 日담배회사 자산 통제 확대…계열사 3곳 지분 100% 추가 장악

러시아가 일본담배산업(JT)의 러시아 내 생산거점을 사실상 장악한 데 이어...
spot_imgspot_img
PHP Code Snippets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