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대규모 횡령에 역대급 제재…평판도 급락

|내부통제 관련 은행권 최고 수위 기관제재, 종합등급 보통→미흡 강등 BNK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 등 내부통제 실태평가에서 낙제점인 종합등급 ‘미흡’을 부여받았다. 실태평가의 양대 평가 축인 계량평가 및 비계량평가에서 모두 ‘보통’ 등급을 기록했지만 기관제재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전적이 문제가 됐다. 특히 3000억원대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 사고가 내부통제 실태 평가 절하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 사고로 경남은행은 일부 ‘영업정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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