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 리스크’ 금융권 넘어 가상자산 시장 덮쳤다

|①’신생 업권’ 미흡 사례 다수 발견…과거의 솜방망이 과태료는 없다 금융당국이 가상자산거래소에 규제 칼날을 겨눴다. 지난해 진행한 업비트(두나무) 현장검사에서 수십만건의 고객확인제도(KYC), 자금세탁방지(AML) 위반 사례를 발견하면서 일부 영업정지, 담당 임원 면직 등 인적 제재, 과태료 등 처분을 논의하고 있다. 이제 KYC는 금융사 뿐 아니라 가상자산거래소의 핵심 리스크로 떠올랐다. 2021년 특정금융거래법(특금법) 개정안 시행 이후부터 KYC 의무를 지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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