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신인도 훼손 우려…’본보기’ 제재 가능성 거론

|③업비트 사태로 FATF 고평가 요인이던 ‘가상자산사업자 AML’ 관리 결함 드러나 업비트(두나무) 사태는 자금세탁방지(AML)에 관한 국제 신인도 훼손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관리 책임이 있는 금융정보분석원(FIU) 등 국내 규제·금융당국의 AML 시스템 및 역량이 평가절하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권과 가상자산업계 안팎에선 금융당국이 업비트에 고수위 제재를 내놓을 것이라고 본다. 상대적으로 AML을 소홀히 했던 일부 가상자산사업자에게 경종을 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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