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영업정지 예고 이후, 과태료에 쏠리는 시선

|⑤사업 타격 여부 과태료에서 갈릴 듯…수백억대 거론 금융당국이 업비트(두나무) 제재 수위를 결정한 2차 제재심의위원회를 마무리했다. 담당 임원 면직, 일부 경영진 해임권고, 수백억원대 과태료 등이 논의됐고 업비트도 사측 입장을 성실히 소명했다고 알려졌다. 앞서 당국은 업비트에 일부 영업정지 수준 제재를 사전 통지했다. 신규 가입자 대상 일정 기간 (최장 3개월) 가상자산 외부 입출금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업계서는 영업정지 수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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