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Get help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더벨컴플라이언스한국 ‘준법제보자·공개망신’…내부통제 문화 선진화 바람 은행연합회 전경.|보호·보상 강화 등 제도 개선 검토…’Name and Shame’ 적용 공시 제재도 등장 금융권의 내부통제 문화에 선진화 바람이 불고 있다. 자체 조기 경보 시스템의 역할을 하는 내부고발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명칭을 ‘준법제보’로 바꿔 포상을 확대하는가 하면 규제를 위반한 금융사 임직원의 명단을 공표하는 ‘Name and Shame’을 적용한 제재 공시도 등장했다. 내부통제 문화는 내부통제 역량의 근간으로, 문화 없이는 내부통제가 […] the bell 2025년 02월 14일 해당 컨텐츠는 로그인 사용자만 볼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컨텐츠를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Tags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내부통제준법감시 Share FacebookTwitterEmailNaverCopy URL Related articles 더벨 기업은행, ‘징계부가금’ 도입한다 |도덕적 해이 방지 내부통제 장치…범죄액 최대 5배 벌금 부과 IBK기업은행이... Read more 더벨 국제신인도 ‘최고조’ 박광 체제, 숙제는 |⑥FATF 권고 7개 개선 필요…일본 11개 고칠 때 한국은... Read more 더벨 한투저축, 경·공매 최다 매물 등록…PF 정리 ‘속도전’ |③대부분 선순위로 구성…업황 침체에도 신규 대출 확대, 건전성 관리... Read more 더벨 보험사 자본규제 ‘패러다임’ 바뀐다 |킥스비율 규제 15%포인트 내외 하향…기본자본비율 규제 도입 보험사의 지급여력(K-ICS·킥스)비율 감독기준이... Read more 더벨 금감원, 올해 은행검사 키워드 ‘내부통제·리스크’ |취약부문 부실화·자본비율 현황 중점 점검…미흡 사항 엄정 대응 금융감독원이 올해... Read more Previous article네카오·텔코 디지털유산 상속, 사회적 공감·유권 해석 의존Next article인도 타밀나두州, 삼성 공장 파업 수습 지원… 6개월 새 2번째 분규 the bell LEAVE A REPLY Cancel replyLog in to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