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대손충당금 부담은 어느 정도

|자산건전성 하락 불가피, ‘요주의이하’ 가능성↑…’고정이하’ 되면 2400억 전입해야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최대 차주인 메리츠금융그룹은 건전성 지표 저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자산건전성 분류기준 등을 감안할 경우 홈플러스에 대한 1조2000억원 대출은 요주의이하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 ‘요주의’로 정해질 경우 추가되는 대손비용 부담은 전체 채권 규모의 7% 정도다. ‘고정’으로 낮아질 경우 20% 수준을 쌓아야 한다. 최소 840억원에서 최대 2400억원 규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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