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개선 의지 읽히는 ‘쇄신위’ 조기 구성

|계획 공표 일주일 만에 출범…위원회 과반 외부 법률·지배구조 전문가 기용 IBK기업은행이 내부통제와 조직문화 쇄신을 위한 ‘IBK 쇄신위원회’를 구성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대대적인 쇄신 계획을 밝힌 지 일주일만이다. 문제가 발생한 은행의 내부통제를 속도감 있게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쇄신위는 은행 부행장 2인과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됐다. 외부 전문가로는 법률 전문가인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송창영 변호사, 기업 지배구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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